올 첫 병역검사 신경훈 기자 입력2019.01.28 17:25 수정2019.01.29 03: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방병무청이 28일 올해 첫 병역판정 검사를 했다. 병역 의무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병무청, 오늘 병역의무 기피자 257명 인적사항 공개 병무청은 20일 오전 11시 병역의무 기피자 257명의 인적사항 등을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 대상자는 현역입영 기피 69명, 사회복무요원 소집 기피 17명, 병역판정검사 ... 2 재산 6860만원·월수입 185만원 이하 가정 입영대상자 병역면제 병무청, 내년도 '생계유지 곤란' 사유 면제 기준 확정 병무청은 내년에 생계유지 곤란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을 수 있는 재산액과 월 수입액 기준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기준으로 재산액 6천86... 3 [팩트체크] 징집과 면제의 경계선… 병역판정 신검기준 타당한가?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데도 5·6급 일괄면제…"질병을 병역기피 수단으로 악용" "대체복무로 국가에 기여해야" vs "형평성 논리로만 판단하면 안 돼" 아시안 게임 출전 선수들의 병역특례 논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