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제주항공, 사전주문 기내식…국제선 全 노선으로 확대 입력2019.01.28 17:38 수정2019.01.29 01:5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항공은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에서 사전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에서 사전주문 기내식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 비행기 탑승 4일 전까지 고객들로부터 유료 기내식을 주문받는 서비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현대상선, 미국서 '친환경 선사' 인증 현대상선이 27일 미국 오클랜드항이 선정한 ‘친환경 우수선사’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오클랜드항에서 육상전원 공급장치(AMP)로 모든 전력을 조달했다. AMP는 항만에 정박한 선박이 오염... 2 대한항공 30년 독점 깨진다…국적 항공사 "몽골행 '황금노선' 잡아라" “몽골과 싱가포르 하늘길을 확보하라.”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에 떨어진 지상 과제다. 인천~울란바토르(몽골) 노선은 수익성이 좋은 ‘황금 노선’으로 꼽힌다. ... 3 [기업 포커스] 티웨이항공·미샤, 화장품 공동개발 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항공과 국내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습 화장품 ‘글로우 스킨밤 투 고 미스트’를 공동 개발했다. 미샤의 기존 보습 화장품인 ‘글로우 스킨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