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산업 경영인에 자금 지원 입력2019.01.28 17:59 수정2019.01.29 03: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월 1~28일 1인당 최대 2억~3억원을 지원하는 수산업 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발표했다. 어선 건조 및 구입, 어선개량 및 보수, 수산물 가공 및 유통 등이 지원 대상이며 연리 2%, 3년 거치 7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서울 프리미엄 고속버스 증회 경상남도는 창원~서울, 마산~서울 간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하루 8회에서 10회로 늘어난다고 28일 발표했다. 진주~서울 구간도 하루 4회에서 8회로 확대된다. 3월 중 시행된다. 경남지역 신규 노선은 마산~동서울(1... 2 대구 중기청, 규제자유특구 설명회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규제자유특구 관련 지역 설명회를 30일 경북테크노파크, 2월 1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각각 연다. 비수도권에 규제자유특구 도입을 주 내용으로 하는 ‘규... 3 농협銀,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지원키로 농협은행은 25일부터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 상인(중소기업), 주민 등에 대한 여신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피해 농업인 및 주민에게는 최고 1억원, 중소기업엔 최고 5억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