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등 상공계,설맞이 군부대 위문 김태현 기자 입력2019.01.29 15:29 수정2019.01.29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 회장단은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향토방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에 뜻을 전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이 날 진행된 군부대 위문에는 부산상의 허용도 회장과 백정호, 박수복, 윤성덕, 오용범, 현지호 부회장과 이갑준 상근부회장, 이병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울·경 상의회장들이 뭉쳤다…"신공항·원전해체센터 등 공동 협력" 부산상공회의소는 올해 부산상의 설립 130주년(7월19일)을 맞아 울산·경남지역과 힘을 합쳐 경제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하기로 했다. 조선업 침체와 자동차산업 부진 등으로 동남권 제조업 ... 2 부산商議, 복합리조트 유치 본격화 부산지역 상공계가 제한적으로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유치에 본격 나섰다. 원도심 부산 북항의 재창조와 국내외 대기업의 복합리조트를 유치해 본격적인 해양관광 및 마이스(MICE:기업회의 포... 3 부산商議 "친환경車 기술개발"…울산商議 "해상풍력 육성" 기해년(己亥年) 출발선에 선 전국 주요 상공계가 지역경제 활로를 찾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조선업 침체와 자동차산업 부진 등으로 동남권 제조업 벨트 붕괴라는 암울한 상황에 직면한 부산·울산&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