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8·9대 협회장 이·취임식' 열어 입력2019.01.29 18:04 수정2019.01.30 03: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8·9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왼쪽 세 번째부터), 한무경 전 회장, 정윤숙 신임 회장,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윤명희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뒷줄 오른쪽 첫 번째)이 행사 뒤 떡케이크를 자르고 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南北 경협은 기회…여성 기업인 도전해야" “한반도 평화와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기회다. 새롭게 도전해 미래를 혁신하는 여성 기업인이 많이 나와야 한다.”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사진)은 지난 5~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lsq... 2 여경협, TV홈쇼핑 방송지원 기업 선정 여행업체 노니투어는 지난 4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제주여행 2박3일’ 상품을 판매해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판매 목표보다 세 배 가까이 더 팔았다. 중소업체 노니투어가 홈쇼핑 방송을 ... 3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취임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사진)이 19일 취임한다. 임기는 3년. 이 부회장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을 거쳐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