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CES’ 찾은 문재인 대통령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29 17:53 수정2019.01.30 0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를 방문, 지능형 로봇 엠비덱스와 손을 맞잡고 있다. 이 행사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쇼 CES를 본떠 마련됐다. CES에 참가한 한국 기업의 핵심 제품과 기술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한국판 CES’로 관심을 모았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대통령 "우리 ICT가 세계시장 선도"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가전·정보기술 전시회(CES)에서 한국 기업 제품이 혁신상을 71개나 받은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우리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2 삼성전자 둘러본 문 대통령 "이건 거의 상상의 끝" “이건 거의 상상의 끝까지 간 제품이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미국 세계가전제품전시회(CES)에 출품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국판 CES’에 참석해 국내 정보통신기술... 3 문대통령, 첨단기술에 '휘둥그레'…"굉장한데" "상상의 끝" 탄성 '한국판 CES'서 지능형 로봇팔·뇌영상 촬영장치 등 시연 에어백 조끼 보며 "혁신이 안전까지 지켜"…세계무대 평가에도 '관심' "굉장한데?" 네이버의 연구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