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입력2019.01.29 18:04 수정2019.01.30 03:2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9일 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을 기념해 기부자들과 함께 울산시청 앞 온도탑에서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청년CEO 100개팀 모집 울산시는 2월 18일까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사무공간, 창업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2019년 울산청년CEO육성사업’ 예비창업자 100개 팀을 모집하기로 했다. 참여 희망자는 울산경제진흥원 ... 2 울산시, 수산업 경영인에 자금 지원 울산시는 2월 1~28일 1인당 최대 2억~3억원을 지원하는 수산업 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발표했다. 어선 건조 및 구입, 어선개량 및 보수, 수산물 가공 및 유통 등이 지원 대상이며 연리 2%, 3... 3 농협銀,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지원키로 농협은행은 25일부터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 상인(중소기업), 주민 등에 대한 여신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피해 농업인 및 주민에게는 최고 1억원, 중소기업엔 최고 5억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