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김경수, '킹크랩' 시연 본 것 인정" 입력2019.01.30 14:18 수정2019.01.30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댓글조작 드루킹 범행으로 김경수 도움 얻어"…2시 김 지사 1심 선고 관심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대대적으로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30일 김동원씨에게 댓글 조작과 뇌물... 2 '댓글조작 실형' 드루킹 측 "불공정한 정치재판…즉시 항소" 김형남 변호사 "특검 정략적·부실 수사, 故노회찬 부인 증인 소환해야"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드루킹' 김동원 씨 측은 "불공정한 정치재판"이라며 즉시 항소하겠... 3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3년6개월…"온라인 여론 조작했다" 댓글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30일 김씨에게 댓글조작과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 징역 3년6개월의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