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銀, 中서 쓰는 체크카드 출시 입력2019.01.30 17:30 수정2019.01.31 01:5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EB하나은행은 지난 29일 중국 지린(吉林)은행, 하나은행 중국법인과 ‘길.한.통.(吉.韓.通.)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부터)과 천위롱 지린은행장, 정수진 하나카드사장이 서울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EB하나은행, '배달의민족'과 제휴…자영업자 대상 소액간편대출 출시 KEB하나은행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제휴해 비대면 개인대출 '이지페이론'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지페이론은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내 '... 2 KEB하나은행, 국내 은행 최초 세계 3대 블록체인 컨소시엄 가입 KEB하나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세계 3대 블록체인 컨소시엄에 모두 가입했다. KEB하나은행은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하이퍼레저와 이더리움 기업연합(EEA)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 ‘R3 C... 3 KEB하나銀, '노사 상생' 선언 KEB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미래지향적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상생’을 선언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과 이진용(왼쪽), 김정한 KEB하나은행 공동노조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