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제(春節·한국의 설) 연휴가 다음달 4일부터 7일간 이어진다. 춘제를 앞둔 30일 중국 후난성 헝양역에서 귀성객이 기차역을 가득 메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