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 춘제 대이동 시작 입력2019.01.30 17:33 수정2019.03.01 00: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춘제(春節·한국의 설) 연휴가 다음달 4일부터 7일간 이어진다. 춘제를 앞둔 30일 중국 후난성 헝양역에서 귀성객이 기차역을 가득 메우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춘제 기간 중화권 관광객 2만1000명 제주 찾는다 중국의 설 연휴인 춘제(春節·2월 1∼10일) 기간 2만명 넘는 중화권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다. 제주도관광협회는 30일 중국 춘제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홍콩·대... 2 시진핑, 춘제 앞두고 군 통수권 '확고' 과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군 통수권자로서의 확고한 지위를 보여주며 군부 기강 잡기에 나섰다. 23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3 올해 中춘제 여행자 700만명 넘길 듯…한국은 10위권 또 못들어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 연휴 기간 중 해외여행객이 사상 최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이 최근 내놓은 '춘제여행 트렌드 예측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