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급유기 전력화 행사 입력2019.01.31 03:33 수정2019.01.31 03:3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군이 30일 김해 기지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KC-330 공중급유기 전력화 행사를 열었다. 에어버스가 제작한 KC-330은 지난해 11월 1호기가 도착했으며, 올 4월부터 연말까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사진은 KC-330이 공군 F-15K 전투기에 공중급유하는 모습. 공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중급유기 KC-330 전력화…"독도·이어도서 작전시간 획기적↑" F-15K·KF-16 1회 급유 땐 독도·이어도서 작전시간 1시간 늘어나 김해기지서 정경두 장관 주관 전력화 행사…'시그너스'로 명명 작년 첫 도입한 공중급유기 &... 2 北매체, 軍 공중급유기·최신형 패트리엇 도입 비난 "대화의 막 뒤에서 칼을 벼리는 불순한 흉계" 북한 대남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9일 군의 공중급유기와 최신형 패트리엇 유도탄 도입 등 새로운 무기의 도입을 비난했다. 이 매체는 이날 논평에서 ... 3 김해 도착한 1호 공중급유기…공군 전투기 작전 1시간 늘어나 공군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려 줄 공중급유기 1호기가 12일 부산 김해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공중급유기는 김해공군기지에서 품질 검사를 받은 뒤 다음달부터 실전에 배치될 예정이다. 공중급유기 전력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