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 개혁’ 1월 합의 불발 입력2019.01.31 17:49 수정2019.02.01 01:08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간 선거법 협상시한 마지막 날인 31일 바른미래당 김관영(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고 있다. 여야 5당은 1월 임시국회에서 선거제 개혁 관련 법안을 처리하기로 한 합의 시한을 지키는 데 실패하자 2월 임시국회에서 신속히 논의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거제 개혁 1월 합의처리 불발…한국당 뺀 여야 4당 "2월엔 꼭" 심상정 제안으로 민주·바른미래·평화 원내대표 회동…한국당은 불참 沈 "한국당 참여 안 하면 특단의 방법"…패스트트랙 언급 여야 5당은 1월 임시국회에서 선거제 개혁 ... 2 심상정 "선거제 개혁, 정개특위 논의·정치협상 병행 추진" 문의장 면담…내주 '선거제 개혁 여야 원내대표 회동' 요청 "1월 선거제 개혁 합의 어려워…패스트트랙 고민할 때는 아니다"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위원장은 2... 3 정개특위, 선거제 개혁 논의 평행선…소(小)소위 가동키로 여야 입장차 속 협상 여지 남겨…소소위, '집중 논의' 주목 한국당, 장제원 '협상안'에 내부 이견 노출 "과반 동의 합의안 만들어 다수결 처리", "패스트트랙 동원" 제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