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예타면제 입력2019.01.31 17:54 수정2019.02.01 00:06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균형발전 위한" 예타 면제, 잘못했다 43.2% vs 잘했다 40.4%[리얼미터] '도련님·아가씨', '처남·처제' 호칭에 '성차별 아냐' 49.5%, '성차별' 31.9%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일부 사업의 ... 2 정태호 "예타 면제, 文정부 핵심 과제인 균형발전 위한 것" "허용된 절차 밟은 것…지역에서는 크게 환영"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30일 정부가 24조원 규모의 국책사업에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면제키로 한 것에 대해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이라며 "균형발전은... 3 야 4당, 예타 면제 강력 비판…與, '균형발전 차원' 방어 김병준 "총선 매표행위…측근 지역 밀어주기 설 파다" 손학규 "급급한 단기부양·토건경제 회귀 안 돼" 이해찬 "지역이 중심이 된 사업 제안·구체화" 여야는 30일 정부가 국가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