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쌀 기부 입력2019.01.31 17:56 수정2019.02.01 03: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공덕동주민센터에 성금 100만원과 쌀 450㎏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박재식 신임 저축은행중앙회장(왼쪽 두 번째)이 취임하면서 받은 축하 난을 임직원에게 판매해 조성한 성금으로 마련했다.저축은행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재식 신임 저축銀중앙회장 "예보료 인하에 총력" 박재식 전 증권금융 사장(61·사진)이 우여곡절 끝에 18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에 21일 선출됐다. 박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임기 내 저축은행 업권의 예금보험료(예보료)를 인하하는 데 총력... 2 박재식 신임 저축은행중앙회장 "규제완화 1번은 예보료 인하" 임시총회서 2차투표 끝에 선출…"업계와 우선순위 정해 금융당국과 협의하겠다"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중앙회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 3 '어깨 무거워진' 저축은행중앙회 새 회장 오늘 선출 규제 완화 목소리 커져…업계 대표기구로 위상도 높여야 저축은행중앙회가 21일 3년 임기의 새 회장을 뽑는다. 새 회장에게 거는 업계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 이번 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저축은행중앙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