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왔다”…손흥민 복귀 신고 골 입력2019.02.01 03:44 수정2019.05.01 00:00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축구대표팀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탈락으로 소속팀 토트넘에 조기 복귀한 손흥민이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왓퍼드와의 경기에서 팀이 0-1로 지고 있던 후반 35분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토트넘은 2-1 승리를 거뒀다. EPA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컵 부진 잊은 손흥민, 리그 복귀전 동점골…토트넘, 왓포드 제압 아시안컵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에서 리그 9호골을 폭발시키며 날았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터진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 손흥민, 토트넘 복귀전서 '천금 동점골'…리그 10골 눈앞 고군분투 끝에 팀 위기서 구하는 득점…리그 9호·시즌 13호 골 손흥민·요렌테 연속 골 터진 토트넘, 왓퍼드에 역전승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 토... 3 쉴틈없는 손흥민, 토트넘서도 소년가장 "왓퍼드전, 너만 믿는다" 줄부상 토트넘, 손흥민에게 큰 기대 아시안컵서 복귀하자마자 전격 투입 아시안컵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다시 뛴다. 손흥민은 31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