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입력2019.01.31 17:38 수정2019.02.01 03:37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 포항시는 50억원을 들여 철강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남구 해도동, 연일읍, 대송면, 오천읍 일대에 차단숲을 조성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전기차를 확대 보급하고 대기 배출업소 지도와 점검도 강화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터널, 2월 1일부터 과속 단속 경남지방경찰청은 창원터널을 기점으로 창원과 김해 양방향에 설치된 7개의 구간단속 카메라를 2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단속구간 평균 속도뿐만 아니라 과속(시속 70㎞ 이상)도 단속한다. 3개월의 계도기... 2 부산시, 규제자유특구 설명회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는 1일 부산시의회에서 규제자유특구 설명회를 연다. 오는 4월 첫 도입되는 규제자유특구에 기업이 적극 참여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특구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하도록 돕기 위한 특구계획 수립방법 등을 소개... 3 경북경진원, 일자리지원 기업 모집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은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2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내 중소기업 중 만 39세 미만 청년을 신규 채용하고, 2년 이상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