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눈 펑펑 입력2019.01.31 17:39 수정2019.02.01 03:3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서구 서대신동 꽃마을에서 31일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부산 고지대를 중심으로 차량 통제가 이뤄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우디 경찰특공대 뚫은 부산 코닥트 부산의 중소벤처기업인 코닥트(대표 심술진·63)가 사우디아라비아 수출길을 뚫었다.부산시와 부산국방벤처센터는 케이블 캐리어 전문제조업체인 코닥트가 사우디 경찰특공대에 10만달러(약 1억1000여만원) 상당... 2 "올해로 30년 기술보증기금, 기술혁신 스타트업 발굴할 것" 기술보증기금은 오는 4월 1일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성장 잠재력 있는 기술혁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조기 발굴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조선업과 자동차산업의 업황부진으로 자금난... 3 부산시, 규제자유특구 설명회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는 1일 부산시의회에서 규제자유특구 설명회를 연다. 오는 4월 첫 도입되는 규제자유특구에 기업이 적극 참여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특구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하도록 돕기 위한 특구계획 수립방법 등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