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환원을 위해 자사주 73만5295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