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비스킷과 부드러운 초컬릿에서 영감을 받은 색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과 스트로베리 티라미수 등 2가지 종류로 나왔다.
오리지널은 브라운 계열의 6가지 초컬릿 색으로 구성됐고, 스트로베리 티라미수는 딸기가 올라간 티라미수를 연상시키는 핑크, 브라운 등 6개 색으로 구성했다. 에뛰드하우스의 베스트셀러인 플레이 컬러 아이즈의 미니 버전 팔레트로 제작했다.
부드러운 벨벳 소재의 킷캣 파우치, 바삭하고 달콤한 킷캣 초컬릿도 함께 준다. 가격은 2만원으로 전국 에뛰드하우스에서 한정 판매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