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들고…허리 굽히고…손 잡고… 입력2019.02.01 16:05 수정2019.02.02 00:5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부터)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일 서울 용산역에서 설 귀성객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오른쪽부터)과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일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하며 손을 잡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해충돌 논란 속 한국당 이장우도 구설…"사실 아냐" 아내 상가 매입 시기 의혹…이 의원 측 "대전시서 먼저 예산 요청" 민주당·바른미래당 "사실 명명백백 밝히라"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이장우 의원(... 2 민주당의 도 넘은 '판사 비난'에 법관대표들 집단 반발 조짐…김명수 "판사 공격 부적절" 성창호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가 김경수 경남지사를 법정구속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사법 적폐 세력의 저항’으로 규정하며 거세게 비난하자, 법원이 반발하고 나섰다. 김명수 대법원장(사진)은... 3 한국당, 靑 이어 민주·대법원장 조준…"재판불복 안돼" 김명수 대법원장에 "목숨걸고 사법부 독립 지켜야"…대법원장 탄핵도 거론 설 연휴 기간에도 국회에서 릴레이 농성…'대선불복 프레임'에는 선 그어 자유한국당은 1일 김경수 경남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