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럭셔리 주방가전, 맨해튼에 빌트인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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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럭셔리 주방가전, 맨해튼에 빌트인 전시장](https://img.hankyung.com/photo/201902/AA.18838016.1.jpg)
전시장은 뉴욕의 중심부인 맨해튼 58번가에 약 360㎡ 규모로 들어섰다. 삼성전자가 데이코를 인수한 뒤 처음 선보이는 빌트인 전시장이다. 데이코의 대표 빌트인 라인업 ‘모더니스트 컬렉션’과 ‘헤리티지 컬렉션’ 등으로 꾸몄다. 가전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도 갖췄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