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날씨 : 귀성길 '쾌청' 입력2019.02.01 16:07 수정2019.02.02 02:32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낮부터 서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 영하 10도~영상 1도, 낮 최고 4~1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추위 없지만 3일 전국에 '비' 귀성 행렬이 본격화하는 3일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1일 기상청은 설 연휴 기간인 2~6일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 2 설 연휴 대체로 맑지만 3일 비…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을 듯 2·3일 서해안 중심으로 안개 가능성…교통안전 유의해야 이번 설 연휴에는 대체로 맑지만 3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1981∼2010년)과 비슷하거나 ... 3 오늘 날씨 미세먼지 보통…출근길 강추위 낮부터 풀려 1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다. 낮 동안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주말에는 이보다 더 포근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