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귀성길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01 16:23 수정2019.02.02 00:1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족 고유 명절인 설 연휴가 2일부터 5일간 이어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7일에 총 4895만 명, 하루 평균 699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조사됐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귀성길에 오른 한 가족이 서울역에서 열차를 타러 가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레는 고향 앞으로'…전국 터미널·역·공항 귀성객으로 북적 양손엔 선물꾸러미 가득, 함박웃음 지으며 가족과 '고향 앞으로' 5일간의 연휴 민족 대이동 시작… "오후 7∼8시 귀성 차량 절정" 닷새간의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전국 주요 역... 2 설명절 인사말, 핵심은 행복과 건강 설명절 인사말의 핵심은 행복과 건강, 행운과 평안이었다. 1일 설 명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가족이나 지인에게 건내는 '설명절 인사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형식적인 설명절 인사말보다는 좀 더 특... 3 2019 설 특선영화 완전 정복…'뭐 볼래?' 2019 설 특선영화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연휴 시작인 오늘(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등을 통해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먼저 2월1일 23시15분 KBS2에서 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