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 작년 영업손 89억…적자폭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주강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89억4035만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91억3673만원으로 30.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6억6979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이 기간 매출액은 391억3673만원으로 30.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6억6979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