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 가득 고향의 정…다시 일상으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06 17:30 수정2019.02.07 03: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전국 기차역,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등은 고향을 다녀온 사람들이 몰려 크게 붐볐다. 이날 부산발 KTX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 내린 귀경객들이 승강장을 빠져나가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슈+] T맵·카카오내비…귀경길 최적시간 예측 갈리는 이유 본격적인 귀경·귀성길 전쟁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국내 내비게이션 업계 1위인 SK텔레콤의 T맵과 2위 카카오 모빌리티의 카카오내비가 최적의 귀경·귀성길 시간 예측을 공개했다. 그러나 양사의... 2 귀성길 정체 '해소'…내일 575만대 이동으로 귀성·귀경길 모두 막혀 설 명절을 하루 앞둔 4일 저녁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에서 귀성길 정체가 해소됐다. 전국 고속도로가 모두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도착하는... 3 서울→부산 5시간20분…정체 오후 8시께 해소될 듯 설 연휴 사흘째인 4일 오후에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시간20분으로 예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