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수 숭실대 총동문회장 선출 입력2019.02.06 17:24 수정2019.02.07 03: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임수 한국아이엠유 대표(사진)가 숭실대 31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총동문회장은 숭실대 전자계산학과 71학번으로 숭대시보 제16대 편집국장, 숭실대 장학회 이사, 숭산회 회장,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론] 실효된 기촉법, 그냥 둘 일 아니다 지난 6월을 기준으로 일몰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재입법 여부를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기촉법은 부실징후기업에 대해 채권금융기관이 주도해 신속하고 원활하게 기업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률이다.... 2 [스트롱코리아] '학점 거품' 걷어낸 숭실대… '졸업생 성적 엄정성' 2년 연속 1위 국내 주요 이공계 대학 50곳 가운데 학점을 가장 엄격하게 매기는 곳은 숭실대인 것으로 나타났다.‘2018 한경 이공계 대학 평가’에서 숭실대의 A학점 이상을 받은 학생 비율은 19%, B학점을... 3 평양숭실캠퍼스 VR 체험존 개막식 숭실대(총장 황준성·오른쪽 세 번째)가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교내 한경직기념관 로비에서 평양숭실캠퍼스 가상현실 체험존 개막식을 열었다. 체험존에서는 고증을 통해 가상현실(VR)로 복원한 1930년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