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기업 CEO 36% '강남 3구' 산다 입력2019.02.06 18:37 수정2019.02.07 01:5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세 명 중 한 명(전체의 36%)은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대표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다. CEO들이 가장 많이 사는 거주지는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10명)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기업 CEO 3명中 1명은 '강남3구' 거주…압구정 현대 1위 CEO스코어, 500대 기업 대표이사 거주지 분석…89%가 수도권 거주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 3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이른바 '강남 3구'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2 [기업 포커스] 아시아나항공 '안전결의 대회'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안전결의대회’를 열었다. 정비본부 임직원 1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안전 목표를 공유하고 결의를 다졌다. 장영일 정비본부장은 &l... 3 [기업 포커스] 포르쉐, 3세대 카이엔 국내 공식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완전변경 모델인 3세대 카이엔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6기통 3L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5.9㎏·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