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 전기車 60대 보급 입력2019.02.06 17:46 수정2019.02.07 03:1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 진주시는 6일 올해 전기자동차 60대를 보급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보조금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은 대당 1700만원이다. 시는 지난해 12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줄어든 국비 지원금을 감안해 시비 200만원을 더 책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서 세계선물업협회 포럼 개최 한국거래소는 오는 5월14일 부산 해운대에서 파생상품 관련 국제행사인 세계선물업협회(FIA) 포럼을 연다. 포럼에는 파생상품 거래소, 청산소 등 세계 150여 개 기관이 참가한다. 이 행사에 맞춰 제4차 파생상품시장... 2 울산시, 자율주행 교통시스템 구축 울산시는 250억원을 들여 2021년까지 오토밸리로, 이예로 등 14개 구간 102. 5㎞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발표했다. 사업구간에는 기지국, 돌발검지기, 보행자 검지기, 좌회전 감... 3 창원터널, 2월 1일부터 과속 단속 경남지방경찰청은 창원터널을 기점으로 창원과 김해 양방향에 설치된 7개의 구간단속 카메라를 2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단속구간 평균 속도뿐만 아니라 과속(시속 70㎞ 이상)도 단속한다. 3개월의 계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