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 다시 일상으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07 11:19 수정2019.02.07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명절 연휴를 보낸 시민들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며 출근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련님 호칭 성차별" vs "단순한 관습일 뿐" 서울 불광동에 사는 진모씨(53)는 이번 설을 앞두고 남편에게 “앞으로 당신 동생들을 도련님이라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가 남편인 이모씨(54)에게 “쓸데없는 소리”라는 ... 2 한옥마을서 '얼쑤' 스키장서 '야호'…명절 나들이객 북적 막바지 귀성·역귀성 행렬, 입춘 맞아 제주목 관아 '초감제' 눈길 입춘(立春)이자 설 연휴 사흘째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유명 관광지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3 고속도로 쓰레기 명절엔 3배로 는다…일평균 48t 설 연휴를 포함한 명절 기간 고속도로 쓰레기양이 평소의 약 3배로 증가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2018년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