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 선보여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07 15:57 수정2019.02.07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신규 음료인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 등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건물주가 스타벅스를 선호하는 이유 빌딩 투자에서 위치만큼 중요한 것이 임차인의 업종이다.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일수록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다.그중 대표적인 임차인이 스타벅스이다. 일명 ‘스세권’이라고 불리는 신조어는... 2 스타벅스 상륙 20년…"IMF사태속 이대앞 1호점 폭발적이었죠" 1호점 바리스타 정운경 스타벅스 운영팀장 "한국 커피 시장에서 스타벅스의 의미요? 제가 생각하는 건 혁신입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정운경(42) 팀장은 3일 올해 20주년을 맞은 한국 스타벅스의 의의를 '... 3 위기설 잠재운 스타벅스…4분기 매출 증가율 4% 스타벅스가 커피 시장 포화와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 등 위기설을 딛고 2019회계연도 1분기(2018년 4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내놨다. 스타벅스는 중국의 경기 둔화로 인해 가장 타격을 받을 기업으로 꼽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