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신규 음료인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 등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7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홍보모델들이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신규 음료인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 등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벅스가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이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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