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비정규직 180명 정규직 전환 입력2019.02.07 17:27 수정2019.02.08 01:5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카드는 지난 1일자로 비정규직 직원 18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가운데)이 서울 중학동 우리카드 본점에서 7일 처음 출근한 정규직 전환 직원 180명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우리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카드, 비정규직 근로자 180명 정규직으로 일괄 채용 우리카드는 비정규직 근로자 180명을 지난 1일 정규직으로 일괄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정부의 청년실업 감축과 우리금융그룹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인사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채용은 그동안 파견직... 2 카드업계 '게임 체인저' 우리카드…고객 중심 경영으로 돌풍 우리카드는 요즘 카드업계의 판을 흔드는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해 새롭게 출범한 우리카드는 고객 기반 확대, 매출 성장, 신사업 추진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3 '카드의 정석' 8개월 만에 200만장 대박…차별화·다양화 성공 우리카드의 대표 상품 브랜드로 꼽히는 ‘카드의 정석’ 시리즈가 돌풍을 일으키는 데엔 채 1년이 걸리지 않았다. 카드의 정석 시리즈는 지난해 4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30만 장이 발급되더니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