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CEO 입력2019.02.07 17:32 수정2019.02.08 01:3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처음부터 큰 시장을 겨냥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잘 아는 스웨덴이 아니라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면 우리는 망했을지 모른다.”-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음원스트리밍 기업)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조슈아 리브스, 구스토 CEO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수동적이어선 안 된다. 주기적인 반성은 업무 능동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조슈아 리브스, 구스토(HR서비스 회사) CEO 2 [글로벌 톡톡] 아므르 아와달라, 클라우데라 공동창업자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처음엔 대부분 사용을 꺼렸던 ATM 기기가 지금 은행업 판도를 바꿔놨다.” -아므르 아와달라, 클라우데라(IT클라우드 업체) 공동창업자 3 [글로벌 톡톡] 알 리브, 클리어슬라이드 설립자 “기발한 아이디어라도 남을 설득하려면 설명이 짧고 간결해야 한다.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음 구체적인 내용으로 넘어가도 늦지 않다.” -알 리브, 클리어슬라이드(IT컨설팅 기업) 설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