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호텔, 5만원대 저녁 메뉴 선보여 안효주 기자 입력2019.02.07 17:49 수정2019.02.08 02:31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터컨티넨탈호텔이 5만원대 저녁 메뉴를 선보였다.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세 가지 파스타와 와인, 디저트 등이 포함된 ‘크레이지 포 파스타’ 메뉴를 5만80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메뉴는 월~수요일 오후 6~9시에 이용할 수 있다. 크레이지 포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세 가지 파스타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스마트폰 누르면 1분만에 '나만의 라테'가~" 2 '피자 1위' 도미노, 결국 배달앱 속으로 3 한국 소주, 베트남 넘어 캄보디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