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품과 예술의 결합 김영우 기자 입력2019.02.07 17:49 수정2019.02.08 02:3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 9층에서 오는 15일까지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린트 베이커리’ 전시회를 연다. 서울옥션이 주관하는 프린트 베이커리는 국내외 유명 작품들의 디지털 판화와 신진 아티스트들의 협업 작품을 소개하는 장(場)이다. 작품을 활용한 에코백, 우산 등 일상 소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폰 누르면 1분만에 '나만의 라테'가~" “유라 역사상 가장 작고 가장 아름다운 커피머신 ‘에나8(ENA8)’을 소개합니다.”지난달 30일 호주 멜버른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전자동 커피머신 회사 유라(JURA)의 &... 2 '피자 1위' 도미노, 결국 배달앱 속으로 국내 피자업계 1위인 도미노피자가 배달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한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그동안 단일 전화번호로 주문을 받아 배달하는 판매 방식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배달 앱의 영향력... 3 한국 소주, 베트남 넘어 캄보디아로 한류 열풍을 타고 베트남에 이어 캄보디아로 한국 주류 제품의 수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3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해 캄보디아 소주류 수출은 전년보다 41% 늘었다. 대표 브랜드 ‘참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