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 아침의 풍경] 스키·보드족의 천국 '눈의 나라' 스웨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2019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스웨덴 중서부 아레에서 지난 6일 대회 운영 인력들이 스키리조트 표지판에 잔뜩 쌓인 눈을 제거하고 있다. 곤돌라와 주변 풍광이 꽤 높은 고도임을 느끼게 한다. 눈이 표지판 위에서 아래 방향이 아니라 강풍을 따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쌓인 모습이 이채롭다. 예년에 비해 추위가 덜하고 눈도 적게 내린 우리나라 스키·보드족에겐 그림의 떡이라고 할까.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볼 수밖에 없다.

    스웨덴 아레는 1년 내내 춥고 눈이 많이 내린다. 자연 풍경도 아름다워 스키, 산악자전거, 하이킹을 즐기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알파인 스키를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아레에서 알파인 스키 국제대회가 열린 건 1853년, 2007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 지난 4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시보는 글로벌인재포럼 2018] 레인펠트 "4차 산업혁명 시대, '평생 직장' 대신 '평생 교육'이 필수"

      작년 11월 6,7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18’엔 전 세계 40개국에서 3072명이 다녀갔다. 참석자들은 “콘텐츠면에서 세계 최고의 포럼&rdqu...

    2. 2

      [이 아침의 풍경] "미소의 나라, 태국으로 오세요"

      태국 방콕 룸피니공원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태국 관광 축제’에서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춤을 추고 있다. 치마를 손에 살짝 쥔 채 몸을 가볍게 흔드는 태국 전통 춤이다.사흘간 이어...

    3. 3

      [이 아침의 풍경] "점토로 만들어진 황금돼지 받으세요"

      베트남 하노이에서 지난 23일 여성 두 명이 점토로 만들어진 돼지 인형을 살펴보고 있다. 음력설을 앞두고 사람들이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제품이다. 노랗거나 빨갛게 바탕색이 칠해져 있고 돼지 등 위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