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어 기원하는 띠뱃놀이 입력2019.02.07 17:58 수정2019.02.08 03:3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부안 위도 띠뱃놀이’ 공개 행사가 7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열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2-3호인 띠뱃놀이는 만선의 행복을 적은 띠지와 오색기, 허수아비 등을 어선 모양 띠배에 태워 용왕에게 전하는 풍어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안시, 제6산단 조성 민간사업자 모집...1858억원 들여 103만7949㎡ 개발 충남 천안시는 제6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제6산단은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1858억원을 들여 풍세면 용정리 일대 103만7949㎡에 제3섹터(민관 ... 2 단국대병원, 작업환경의학 분야 전문기관 평가 최우수 등급 충남 천안의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작업환경의학 분야 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인 S등급을 ... 3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인도네시아에서 나눔활동 대한항공은 사내봉사단인 ‘사나사(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단원 10여 명이 지난달 31일부터 2월5일까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마나도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마나도는 세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