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방재의 날(2월 10일)을 이틀 앞둔 8일 서울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린 화재대응 훈련에서 종로소방서 소방관들이 문화재에 화재가 났을 때를 가정해 화재진압 훈련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