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지미 추, 나노리프 CEO 입력2019.02.08 17:32 수정2019.05.09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큰 기업의 리더일수록 모든 일에 관여하고픈 본능을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 -지미 추, 나노리프(IoT 기업) CEO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톡톡]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CEO “처음부터 큰 시장을 겨냥하는 게 능사는 아니다. 잘 아는 스웨덴이 아니라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면 우리는 망했을지 모른다.”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음원스트리밍 기업) CEO 2 [글로벌 톡톡] 조슈아 리브스, 구스토 CEO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수동적이어선 안 된다. 주기적인 반성은 업무 능동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조슈아 리브스, 구스토(HR서비스 회사) CEO 3 [글로벌 톡톡] 아므르 아와달라, 클라우데라 공동창업자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처음엔 대부분 사용을 꺼렸던 ATM 기기가 지금 은행업 판도를 바꿔놨다.” -아므르 아와달라, 클라우데라(IT클라우드 업체) 공동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