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매화…봄이 성큼 입력2019.02.08 17:37 수정2019.02.09 03:0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있는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8일 매화축제가 시작됐다. 축제는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여간 열린다. 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매화 속에서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 김동준, 라트비아 음식에 반해...“장가오고 싶다” ‘먹다 보면’ 김동준이 라트비아 음식에 반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에서는 발트 3국으로 떠난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의 두 번째 ... 2 '맛있는 녀석들' 샤브샤브 코스요리, '홈수끼' '페삭'...먹는 팁이 따로 있다? ‘맛있는 녀석들’ 샤브샤브 코스요리 ‘홈수끼’와 ‘페삭’이 소개됐다. 8일 방송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샤브샤브 코스... 3 'TV는 사랑을 싣고' 송준근 “양,가집 규수”, 영어는 반전...친구 23년만에 상봉 개그맨 송준근의 중학교 성적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사랑을 싣고')에서는 송준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준근은 MC 김용만, 윤정수와 함께 자신이 졸업한 중학교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