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멤버스’ 출범 김영우 기자 입력2019.02.08 17:33 수정2019.02.09 01:3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농협은행 등 16개 계열사의 회원 및 포인트를 통합관리하는 ‘NH멤버스’의 출범식을 열었다. 왼쪽 세 번째부터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NH멤버스 모델 EXID 하니,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농협, 유통·금융 통합한 'NH멤버스' 출범 농협중앙회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범농협의 유통과 금융을 아우르는 농협 멤버십 플랫폼 'NH멤버스'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H멤버스는 중앙회, 금융지주, 경제지주 등 농협의 1... 2 농협, 16개 계열사 포인트 통합한다 8일부터 NH농협카드로 쌓은 포인트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쌓은 포인트를 농협은행에서 각종 수수료 대신 내는 것도 가능해진다.6일 금융계에 따르면 범(汎)농협 차원의 통합... 3 김병원 회장 '범농협 한마음 대회' 특강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15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동심동덕(同心同德) 2019 범농협 한마음 전진 대회’를 열었다. 김병원 회장이 전국 농·축협 기획상무, 지사무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