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북미정상회담에도 '2·27 전대' 예정대로 개최 입력2019.02.08 18:37 수정2019.02.08 1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당, 북미정상회담에도 '2·27 전대' 예정대로 개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당 '2·27 全大' 예정대로…황교안 뺀 당권 주자들 모두 '보이콧' 자유한국당이 8일 새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이달 27일 열기로 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뺀 나머지 당권 주자들이 미·북 정상회담 일정(27~28일)과 겹치는 전대 개최일을 미루지 않... 2 한국당 지지율 30% 육박…민주당과 8.1%P 차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 격차가 가장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7일 전국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 3 한국당 당권주자들 "전당대회 연기돼야…안되면 보이콧"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와 2차 북미정상회담 일자가 공교롭게도 겹치면서 당권주자들이 일정 조정을 요청하고 나섰다. 당권주자인 심재철·정우택·주호영·안상수 의원은 8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