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안도로에서 BMW 승용차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19.02.08 06:31 수정2019.02.08 0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후 9시 48분께 경남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도로에서 BMW 520d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출동한 소방대가 8분 만에 불을 껐다.승용차 상당 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운전자는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를 세워놓고 운전석에서 잠을 자다가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화인과 발화 지점을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속도로 달리던 BMW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1일 오후 3시 7분께 경남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면 47㎞ 지점에서 도로를 달리던 BMW GT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승용차 앞쪽 보닛에서 시작돼 차량 대부분을 태웠다. 불이 나자 운전자 A(6... 2 BMW, 또 대규모 리콜…흡기다기관도 교체 BMW가 지난해 화재 원인 조사결과 화재 위험이 남아있는 것으로 드러난 부품에 대한 대규모 리콜을 한다. 국토교통부는 냉각수 누수로 오염된 흡기다기관과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모듈 재고품이 장착된 차량 총 9만... 3 서울 강변북로에서 BMW 520d 화재…인명 피해 없어 2일 오전 7시 27분께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일산 방면 청담대교 인근에서 2011년식 BMW 520d 승용차에 불이 났다. 엔진룸에서 시작된 불은 13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가 전소되면서 1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