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고주원 마음 사로잡은 김보미 누구?…직업·나이 등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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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의 데이트 상대 김보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21회 방송분에서는 장거리 연애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고주원과 김보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
‘생각난다’는 이유 하나로 부산행 비행기를 탄 고주원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됐다.
고주원, 김보미는 라이브 재즈 바에서 커플 게임을 하며 점점 더 가까워졌고, 특히 고주원은 다음 날에도 김보미를 만나고 싶은 강렬한 마음에 사로잡혀 조심스럽지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김보미의 쌍둥이 동생 김가슬과의 ‘깜짝 만남’ 도중 첫 만남 이후 품고 있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고주원은 "첫 방송 후 실검에 올라 당황했을 김보미가 걱정되어서 왔다"면서 김보미에 대한 진심을 표현했다.
패널 박나래는 "여성 출연자분들이 일반인이라 실검에 떠 있으면 당황스러울 것"이라고 거들었다.
또한 고주원은 먼 거리 연애를 우려하는 김보미를 향해 “‘와주면 안 돼요?’라는 말 한마디면 된다”고 설렘을 선사했다.
방송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보미에 대한 궁금증으로 '김보미 직업', '김보미 나이' 등 키워드가 떠 있다.
1992년생인 김보미는 고주원과 11세 차이다. 선생님으로 일 했으나 현재는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고편을 통해 취업 했음을 밝혔다. 고주원은 "제가 공부하던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21회 방송분에서는 장거리 연애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고주원과 김보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
‘생각난다’는 이유 하나로 부산행 비행기를 탄 고주원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됐다.
고주원, 김보미는 라이브 재즈 바에서 커플 게임을 하며 점점 더 가까워졌고, 특히 고주원은 다음 날에도 김보미를 만나고 싶은 강렬한 마음에 사로잡혀 조심스럽지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김보미의 쌍둥이 동생 김가슬과의 ‘깜짝 만남’ 도중 첫 만남 이후 품고 있던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리고 고주원은 "첫 방송 후 실검에 올라 당황했을 김보미가 걱정되어서 왔다"면서 김보미에 대한 진심을 표현했다.
패널 박나래는 "여성 출연자분들이 일반인이라 실검에 떠 있으면 당황스러울 것"이라고 거들었다.
또한 고주원은 먼 거리 연애를 우려하는 김보미를 향해 “‘와주면 안 돼요?’라는 말 한마디면 된다”고 설렘을 선사했다.
방송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김보미에 대한 궁금증으로 '김보미 직업', '김보미 나이' 등 키워드가 떠 있다.
1992년생인 김보미는 고주원과 11세 차이다. 선생님으로 일 했으나 현재는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고편을 통해 취업 했음을 밝혔다. 고주원은 "제가 공부하던 회사에서 일하게 됐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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