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빈티지 코스메틱’ 출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0 17:23 수정2019.02.11 02:2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헬스앤드뷰티(H&B)스토어 부츠가 글로벌 화장잡화 브랜드 ‘빈티지 코스메틱’을 단독으로 내놨다. ‘블렌딩 스폰지 4종 세트’ ‘파우더 브러시’ 등 21개 품목을 5000~2만4000원에 판매한다. 빈티지 코스메틱은 잔잔한 꽃무늬에 파스텔 색을 사용한 제품 패키지로 영국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라면 '안 튀긴' 건면…농심 '3세대 라면' 승부 농심이 ‘신라면 3세대’를 내놓는다. 신라면을 출시한 지 33년 만이다. 2세대는 2011년 출시한 신라면블랙이다.신라면은 1986년 한국 최초로 매운맛을 표방하며 등장해 국내외에서 한국 대표 ... 2 일상 소품과 예술의 결합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 9층에서 오는 15일까지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린트 베이커리’ 전시회를 연다. 서울옥션이 주관하는 프린트 베이커리는 국내외 유명 작품들의 디지털 판화... 3 인터컨티넨탈호텔, 5만원대 저녁 메뉴 선보여 인터컨티넨탈호텔이 5만원대 저녁 메뉴를 선보였다.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세 가지 파스타와 와인, 디저트 등이 포함된 ‘크레이지 포 파스타’ 메뉴를 5만80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