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빈티지 코스메틱’ 출시
헬스앤드뷰티(H&B)스토어 부츠가 글로벌 화장잡화 브랜드 ‘빈티지 코스메틱’을 단독으로 내놨다. ‘블렌딩 스폰지 4종 세트’ ‘파우더 브러시’ 등 21개 품목을 5000~2만4000원에 판매한다. 빈티지 코스메틱은 잔잔한 꽃무늬에 파스텔 색을 사용한 제품 패키지로 영국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