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에 '초콜릿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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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모든 점포의 식품관에 초콜릿 관련 행사장을 마련했다. 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이곳에서 선보인다. 스위스 최고급 수제 초콜릿 ‘레더라’, 벨기에 왕실 납품용 초콜릿 ‘고디바’, 세계 카카오 산지에서 재료를 가져와 일본 훗카이도 생크림과 배합한 생초콜릿 ‘로이즈’ 등이 있다. 또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인 ‘마스트 브러더스’, 알프스 산맥의 허브로 제작한 ‘프라운문트’ 등 평소 맛보기 힘든 해외 초콜릿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