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병원장, 한양대에 3억 기부 입력2019.02.10 17:40 수정2019.02.11 03: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윤 김성윤내과의원 병원장(70·왼쪽)이 지난 8일 한양대에 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류머티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김 병원장은 1997년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초대 병원장을 지냈고 2001년 김성윤내과의원을 설립했다. 김 병원장과 이영무 한양대 총장이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한양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청기 감독 "아이언맨에 빠진 아이들에게 '토종' 매력 보여줄 것" “우뢰매의 매력은 ‘반전’입니다. 누가 봐도 가장 바보 같고 무능력하던 주인공이 변신만 하면 강력한 구원자가 되죠. 주위에 누군가가 보고 있으면 변신을 못해 안절부절못하는 것도 예나 ... 2 윤성이 동국대 신임 총장 학교법인 동국대(이사장 자광 스님)는 지난 8일 이사회를 열어 윤성이 식품산업관리학과 교수(사진)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4년. 1990년 동국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한 윤 신임 총장은 20... 3 이한준 중앙대병원 신임 병원장 중앙대 의료원은 중앙대병원 신임 병원장에 이한준 정형외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이 신임 병원장은 1991년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기획조정실장에는 김돈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