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내년 시민참여예산 700억…시민 누구나 사업 제안하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내년도 시민참여예산으로 약 700억원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655억원보다 45억원 늘어난 규모다.

    시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부터 심사,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해 운영되는 예산이다. 이번 시민참여예산 공모 대상은 시정참여형(350억원), 시정협치형(100억원), 지역참여형(20억원 안팎)이며 구·동단위계획형(240억원 안팎) 사업과 관련해서는 서울혁신기획관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제안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40일간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인·학생·단체도 참여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설명 청취, 사업 현장 확인, 사업내용 숙의 및 심사 과정을 통해 우선 사업을 선정한다. 오는 8월 5일부터 27일간 시민들의 전자투표를 거쳐 한마당 총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시, 올해 전기·수소車 1만4000대 보급

      서울시가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1만4000여 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과거 10년간 지원한 1만1512대보다 많은 규모다.서울시는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각각 1만3600대, 307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

    2. 2

      2·8독립선언서 전 세계에 알린다

      서울시가 2·8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서울교육청, 반크와 공동으로 ‘2·8독립선언서’를 번역해 총 5개 언어로 세계에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기존 국...

    3. 3

      구의역 일대 최고 34층 복합단지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일대에 최고 34층 규모의 첨단업무복합단지(조감도)가 들어선다. 오는 6월 철거를 시작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8일 광진구청에 따르면 첨단업무복합단지가 들어서는 부지는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