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로 붐비는 별마당도서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0 17:56 수정2019.02.11 03:0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흘째 강추위가 이어진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서울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유인태 등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유인태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유인태 부사장(사진)이 선임됐다. 유 사장은 1991년 모두투어의 전신인 국일여행사에 입사한 뒤 자회사인 크루즈인터내셔널과 자유투어 대표를 지냈으며 2016년부터 모... 2 샤갈·피카소·천경자…미술품 3000점 송년 세일 파블로 피카소와 마르크 샤갈, 호안 미로, 앤디 워홀 등 세계적인 대가는 물론 천경자, 김종학, 정상화, 박서보, 이왈종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 3000여 점을 전시하는 미술장터가 열린다. 오는 21일 개막해 ... 3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제품 보러 코엑스로 오세요" 매서운 추위에도 가슴이 설레는 이유가 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에는 굳이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며 가슴이 뛰기 마련이다.주말을 맞아 서울 삼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