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로 붐비는 별마당도서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10 17:56 수정2019.02.11 03:01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흘째 강추위가 이어진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서울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모두투어 신임 사장에 유인태 등 2 샤갈·피카소·천경자…미술품 3000점 송년 세일 3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제품 보러 코엑스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