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로 붐비는 별마당도서관
사흘째 강추위가 이어진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 서울 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