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24.3원(+0.4원) 입력2019.02.11 11:00 수정2019.02.11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4원 오른 1,124.3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신증권, 작년 영업이익 716억원…전년比 55%↓ 대신증권이 금융상품 평가손실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작년 성적표를 받았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은 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55.6% 줄었다.당기순이익... 2 [마켓PRO] 국내 주식 초고수, '매출 10조' 넘긴 네이버 집중 매수했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고수들이 네이버를 ... 3 글로벌텍스프리, '강남언니' 힐링페이퍼와 의료관광 활성화 MOU 택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는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인 힐링페이퍼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1만2000여개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