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타고 ‘그래미 레드카펫’ 밟은 방탄소년단 입력2019.02.11 17:23 수정2019.02.12 01:49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를 타고 시상자로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왼쪽부터 정국, 제이홉, 진, 슈가, 뷔, RM, 지민. 그래미 어워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시 돌아오겠다"…美그래미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 “늘 꿈꿔왔던 무대입니다. 꿈을 이루게 해준 우리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2 2019 그래미 어워드 참석 방탄소년단 지민, 변함없는 남자? '최애템' 또 포착 한국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시상을 위해 출격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공항패션에 자신의 최애템 가방을 매치해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오후 미국 LA에서 열리는 &lsquo... 3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즈에 팰리세이드 타고 등장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에서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를 타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